한화는 아랍에미리트와 태국에 300억 원 규모의 상업용 화약과 뇌관 등 화공품을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.
특히 아랍에미리트 수출은 국내 최초로 중동 화약 시장에 진출했다는 의미가 있다며, 현지 건설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추가 수출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
한화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원관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,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는 시험 발파 등도 진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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